예전에는 극장 진짜 많이 갔었는데요...이걸 작성하려고 뭘 봤더라 하고 확인해보니...
세상에 딸랑 두 편;;
파묘이후 극장에 안갔다니...제가 예전엔 매달 한 번 이상 극장가는 사람이었고, 하루에 3편도 보던 사람이었는데 어쩌다...
두 편 중에서 최고의 영화를 고르기도 애매하죠? ㅋㅋ
노량도 파묘도 정말 다 재미있게 봤답니다.
파묘는 한 번만 봐서는 못보는 것들도 있어서 두 번 봤죠.
노량은 마지막에 오열한 기억이😭
근데 뭔가 제가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들이 하필...ㅋㅋㅋ
넷플릭스로 본 영화는 크로스, 무도실무관이 있어요.
ott까지 합쳐도 영화를 진짜 안 봤네요.
영화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인데...이젠 어디가서 영화좋아한다는 소리 못하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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